서울대학교 졸업생 가운데 과학고 등 특수 목적고 출신 학생들의 학점이 일반 고등학교 출신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올해 2월과 8월 졸업생 9백 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학점 4.3 만점에 3.6점 이상 성적 우수자 가운데 과학고 출신이 42%인 56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성적분포는 전체 학생 가운데 과학고 출신이 27%를 차지하는 비율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대 한 학부 재학생 천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평균 학점 3.6점 이상을 받은 성적 우수자 393명 가운데 과학고와 외국어 고등학교 출신은 202명으로 51%를 차지해 특목고 출신의 학점 상위권 집중이 재학생 사이에서도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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