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폐막된 '서울 에어쇼 2001' 행사에서 대한항공과 위아,한국우주항공산업 등 3개 업체가 모두 7건에 4억 3천9백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과 수주를 따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에어쇼 공동운영본부는 대한항공이 미국 육군과 공군으로부터 천80만 달러 규모의 공격용 헬기와 A-10(에이텐)공격기 정비 계약을 맺었고, 위아는 영국 웨슬랜사와 천2백만달러 어치의 링스 대잠헬기 착륙장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우주항공산업도 자체 생산품인 SB-427(에스비 427) 국산헬기 백3대 3억 9백만달러 어치를 국내와 중국,캐나다 등에 팔기로 했으며 프랑스 에어버스사와 중,대형 항공기 날개구조물 1억달러 어치를 납품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와함께 대한항공과 삼성 테크윈 등 국내 항공기 제작업체들은 외국업체들과 모두 6건,1억4천만달러 상당의 양해각서와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한편 이번 에어쇼 기간 동안 모두 20만 5천여명이 관람했으며 이 가운데 유료 관람객은 전체의 33.1%인 6만7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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