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안양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하천으로 유입되는 역곡천에 하수 처리장 건립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서울 시정개발연구원 조용모 박사는 최근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역곡천 물의 유기물 함유량이 ℓ당 평균 40㎎로 하천수질 최하 등급 보다도 나빠 안양천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박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부천시가 오는 200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역곡 하수 처리장의 건설을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박사는 또 하수처리장 건립 전까지 역곡천의 안양천 유입 지점에 미생물이 붙어 있는 자갈층을 하천수가 통과하도록 하는 하천 정화 공법을 시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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