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는 28일로 예정된 제6차 장관급회담을 '금강산'에서 개최할 것을 재차 제의해왔습니다.
북한은 오늘 우리측 홍순영 수석대표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와 이같은 북측의 제의가 장관급회담을 서울과 평양에서 각각 두 번씩 열었고 지난해 9월 3차 장관급회담을 제주도에서 가졌던 전례에 비추어 볼 때 당연한 것이라며 오늘중으로 대답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해 다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뒤 대응조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우리측은 어제 북측에 전통문을 보내 이번 장관급회담을 전례에 따라 평양에서 열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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