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앞으로 1년간 국정운영 중점 분야로 대테러 대책 경제 회복 남북 관계 중산층과 서민 대책 양대 선거의 공정한 관리등 5가지를 꼽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내년 양대선거에서 과거와 같은 부정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여당에게 유리하고 야당에게 불리한 정책이나 상황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며 야당도 정책을 갖고 법과 질서를 지키면서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번 에이펙 정상회의에서 테러에 대비한 국제적인 정보교환과 협력을 약속받았다면서 내년 월드컵과 아시아게임을 앞둔 우리로서는 한국이 치안이 확고하다는 믿음을 주도록 철저한 안전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앞으로 1년은 남북관계가 화해로 가느냐 아니면 경직으로 가느냐의 중요한 시기라면서 주무장관을 중심으로 지혜로운 정책과 의연한 자세,인내심을 갖고 문제를 풀어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내년도 경제가 올해보다 나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면서 상시개혁을 착실히 추진하고 내수시장을 진작시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국민의 정부 출범 이유가 국민의 90% 이상인 중산층과 서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었는데 여러 가지 대책들이 현장에서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많다면서 장관들이 발로 뛰어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안정과 희망을 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