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우체국 직원 2명이 호흡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는 증세를 보이다 숨져 호흡기 탄저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톰리지 미 국가안보국장은 워싱턴의 우체국 직원 2명이 어제 숨졌으며 이들이 호흡기를 통한 탄저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두명의 우체국 직원이 탄저균에 의해 숨진 것으로 밝혀질 경우 플로리다의 아메리칸 미디어 직원에 이어 세명째 탄저균 희생자가 확인되는 것입니다.
또 어제 워싱턴에서 첫 탄저균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오늘 또 한명의 워싱턴 우체국 직원이 탄저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숨진 2명이 탄저균 감염자로 확인될 경우 탄저균 감염자는 뉴욕과 워싱턴,뉴저지와 플로리다에서 모두 12명이 됩니다.
어제와 오늘 잇달아 우체국 직원이 탄저균 감염자가 확인되자 워싱턴 보건당국은 워싱턴의 브렌트우드 우체국과 인근 발티모어 워싱턴 공항 우체국을 폐쇄시켰습니다.
이와함께 이 두 우체국 직원 2천여명에 대해 탄저균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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