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자황컵 체육대상 남녀 최우수선수에 마라톤의 이봉주와 여자축구대표팀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체육기자연맹은 오늘 자황컵체육대상 후보추천에 관한 이사회를 열고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인 이봉주를 남자최우수선수로,4개국대회에서 우승한 여자축구대표팀을 여자최우수선수로 뽑았습니다.
삼성 마라톤팀의 오인환감독은 지도자상을, 남자역도의 김태현과 여자사격의 부순희 등은 최우수기록상을 받게 됐고, 프로선수상에는 소속팀을 월드시리즈에 진출시킨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의 김병현이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공로자상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최일홍이사장에게,특별상은 코오롱 마라톤팀을 이끌었던 고 정봉수 감독과 순창여중 역도팀의 고 정인영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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