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입국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지난 5년간 여권을 위조하거나 변조해 적발된 건수가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한해 위.변조 여권을 이용하다 적발된 외국인은 모두 5천 780명으로 지난 96년의 천 189명에 비해 386.1%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위.변조 여권 적발건수는 지난 96년 최초로 천건을 돌파했고 지난 99년에는 2천 383건으로 계속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적별로는 재중동포와 중국인 등 중국 국적이 가장 많아 천 503명으로 26%를 차지했으며 태국,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필리핀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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