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생산활동이 위축되면서 근로시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노동부가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5천 3백여군데에서 8월말 현재 근로시간과 임금을 조사한 결과 월 평균 근로시간은 202시간으로 지난해보다 1.4퍼센트가 줄었습니다.
특히 정규 근로시간은 181시간으로 0.1퍼센트 감소한 반면 초과 근로시간은 월 평균 20.6시간으로 지난해보다 12.3퍼센트나 줄었습니다.
노동부는 경기 침체로 기업들의 생산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별도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초과근로시간을 많이 줄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근로자들의 월평균임금은 170만 2천원으로 지난해 161만 9천원보다 5.2% 늘었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감안하면 0.3퍼센트 상승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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