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병대와 공수여단 등 지상군 병력 천여명이 오만에 있는 걸프 전진기지에서 실전 준비를 완료하고 곧 아프가니스탄 전선에 투입될 것이라고 영국 BBC가 보도했습니다.
BBC는 국방부 고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현재 오만 기지 전체 병력이 역대 최대인 2만명 규모라며 이 가운데 해병대 600여 명과 다른 특수부대 수백명은 다음주 훈련일정이 끝나더라도 본국에 귀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프 훈 영국 국방장관은 군이 신속하게 이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 미국측과 사전에 협의가 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호주 정예부대 병력 150여명도 오늘 서부도시 퍼스에서 존 하워드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참전행사를 갖고 아프간을 향해 출발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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