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하는 사람이 급감해 올해 혈액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올들어 지난 3월 까지 헌혈자가 모두 57만8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헌혈자 65만 5천여명에 비해 헌혈인구가 12%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적십자사측은 이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올해 헌혈 목표량 2억 밀리리터를 달성하기가 어렵게 되고, 지난 97년 2천8백만 달러 어치를 수입했다가 지난해 절반으로 줄었던 혈장 수입도 다시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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