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로버트 루빈 미국 씨티그룹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테러는 세계 경제를 위축시키고 침체시킨다면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테러의 근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번 에이펙 회의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앞장서고 다른 모든 나라들이 테러를 완전히 뿌리 뽑자고 결의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씨티 그룹이 돈을 많이 벌어 세금을 많이 내면 우리나라에도 이익이 되며 우리 은행들이 투명한 경영등을 벤치마킹하고 많이 배우는 것은 큰 소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루빈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미래의 전망이 좋은 10-12곳의 신흥 시장이 있고 그중에서도 한국이 앞서 있어 한국에 투자를 집중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빈 씨티그룹 회장은 클린턴 행정부 시절인 지난 95년 미국 재무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