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정공사는 탄저균 사태를 계기로 우편물의 박테리아를 살균하는 자외선 조사기를 구입하는 등 우편물 보안 강화를 위해 10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미 우정공사는 또 탄저균 공포로 우편물 이용이 급감하는데 대처하기 위해 의회에 자금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미 FBI는 탄저균 테러의 주모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백만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미국 우정공사 우편물 10억달러 투입
입력 2001.10.23 (18:10)
단신뉴스
미국 우정공사는 탄저균 사태를 계기로 우편물의 박테리아를 살균하는 자외선 조사기를 구입하는 등 우편물 보안 강화를 위해 10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미 우정공사는 또 탄저균 공포로 우편물 이용이 급감하는데 대처하기 위해 의회에 자금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미 FBI는 탄저균 테러의 주모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백만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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