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의 한 이슬람 사원에 미군의 폭탄이 떨어져 40명의 사상자가 났다고 아프간 집권 탈레반이 밝혔습니다.
탈레반의 압둘 하난 헤마트 정보부장은 미군의 공습으로 기도회에 참석한 1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으며 남부 칸다하르 인근에서도 4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아프간 이슬람통신은 미 전투기들이 칸다하르로 향하는 정유차량에 폭격을 가해 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끝)
아프간 이슬람 사원 피폭, 40명 사상
입력 2001.10.23 (18:11)
단신뉴스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의 한 이슬람 사원에 미군의 폭탄이 떨어져 40명의 사상자가 났다고 아프간 집권 탈레반이 밝혔습니다.
탈레반의 압둘 하난 헤마트 정보부장은 미군의 공습으로 기도회에 참석한 1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으며 남부 칸다하르 인근에서도 4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아프간 이슬람통신은 미 전투기들이 칸다하르로 향하는 정유차량에 폭격을 가해 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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