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네트워크입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두고 어젯밤 서울 구로을 선거구에서 민주당과 한나라당 당원들이 충돌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미국이 수입 철강제품에 대해 무더기 산업피해 판정을 내림으로써 국내 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건강보험급여를 허위로 청구한 병의원 등이 무더기로 적발돼서 형사 고발됐습니다.
워싱턴의 한 우체국에 근무하는 직원 두 명이 숨졌습니다.
워싱턴 보건 당국은 탄저균 감염이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미국이 수입 철강제품에 대해서 무더기 산업피해 판정을 내려서 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 무역위원회는 오늘 새벽에 슬라브와 열연강판 등 수입산 판재료 철강제품에 대해서 참가위원 6명 만장일치로 석도강판 등 품목은 3:3으로 피해판정을 내렸습니다.
반면에 전기강판 등 17개 품목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이번 판정으로 미 무역위원회가 오는 12월 19일 최종 구제조치 건의안을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하면 긴급 수입제한 조치 발동 여부 등이 확정돼서 공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