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첫 외국인 행장이었던 윌프레드 호리에 제일은행장이 사퇴하고 후임에 로버트 호엔 비상임이사가 내정됐습니다.
제일은행은 호리에 행장의 갑작스런 사퇴에 대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금융계에서는 제일은행의 하이닉스반도체 신규지원분 1000억원이 부실화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일은행의 최대 주주인 뉴브릿지 본사는 최근 하이닉스 등 문제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규정에 따라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감사했습니다.
호리에 행장은 스톡옵션을 받기 위한 근무기한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취임한 지 1년 9개월여 만에 물러나게 됨에 따라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없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