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레인에 져 월드컵 본선 직행에 실패한 이란이 축구팬들의 항의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는 오늘 월드컵 본선 직행 좌절에 불만을 품은 축구팬들의 소요사태가 발생해 800여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바레인전 패배를 정치적 음모라고 주장했고 은행 등이 습격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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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월드컵 본선직행 좌절 항의 시위 몸살
입력 2001.10.23 (19:06)
단신뉴스
어제 바레인에 져 월드컵 본선 직행에 실패한 이란이 축구팬들의 항의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는 오늘 월드컵 본선 직행 좌절에 불만을 품은 축구팬들의 소요사태가 발생해 800여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바레인전 패배를 정치적 음모라고 주장했고 은행 등이 습격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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