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한 체포작전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영국 국방장관은 오늘 빈 라덴의 은신처에 대한 포위망이 좁아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제프 훈 영국 국방장관은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에 대한 포위망이 좁혀지고 있다고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제프 훈 장관은 이에 따라 미국이 주도하는 병력들이 그를 찾아내거나 아니면 누군가가 그를 내놓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제프 훈 장관은 탈레반 공습과 아프간 반군은 진격 등 압박이 결실을 볼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연합군착이 공세를 계속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영국군도 탈레반과 알 카에다 조직 지도자들의 살해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잭 스트로 외무장관은 UN 안전보장이사회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표명했음을 상기시키며 탈레반과 알 카에다 조직 지도자들의 살해가 군사작전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잭 스트로(英 외무장관): 아프간에서 지상군으로 공습을 보충해야 하는 점은 명백합니다.
⊙기자: 그러나 3주째 공습에도 불구하고 연합군은 아직 라덴의 행방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미국과 영국군이 지상군 투입을 결정한 것은 특공대의 활동영역을 확보함으로써 빈 라덴의 은신처에 대한 수색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