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허위부당청구 여전
    • 입력2001.10.23 (20:00)
뉴스투데이 2001.10.2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병 의원과 약국들의 진료기록 조작을 통한 보험급여 빼먹기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수법도 더욱 다양해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의 이 의원은 환자들을 속여 3200원만 내는 검사료를 5만원에서 10만원씩 받아냈습니다.
    진료기록부를 조작했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이 의원이 지난해 10월부터 6달 동안 챙긴 돈이 1억원이 넘는 것으로 복지부 조사결과 드러났지만 원장은 한사코 부인합니다.
    ⊙P의원 원장: 부당청구나 허위청구는 없습니다.
    부정청구도 없는 거죠.
    ⊙기자: 강릉의 한 의원은 가짜 컴퓨터 파일까지 만들어 허위청구를 상습적으로 일삼았습니다.
    ⊙Y의원 원장: 일반 (환자)받아서 기록 안 한 것도 부정청구로 나옵니다.
    ⊙기자: 부산의 한 약국은 부정청구로 지난해 10월부터 6달 동안 3억 7000만원이나 챙기는 등 억대의 보험급여 빼먹기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일부 의료기관이 환자들의 군입대 등 개인일정까지 관리해가며 허위부당청구를 일삼은 것으로 나타나 허위부당청구 수법이 점차 지능화하고 치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허위부당청구 혐의로 전국에서 적발된 병 의원과 약국은 19곳입니다.
    ⊙이상기(보건복지부 보험관리과장): 조사 기법을 다양화를 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렇게 감시를 강화할 그런 생각입니다.
    ⊙기자: 이로써 올 들어 허위부당청구로 적발돼 형사고발된 요양기관은 모두 94곳으로 늘었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 허위부당청구 여전
    • 입력 2001.10.23 (20:00)
    뉴스투데이
⊙앵커: 병 의원과 약국들의 진료기록 조작을 통한 보험급여 빼먹기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수법도 더욱 다양해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의 이 의원은 환자들을 속여 3200원만 내는 검사료를 5만원에서 10만원씩 받아냈습니다.
진료기록부를 조작했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이 의원이 지난해 10월부터 6달 동안 챙긴 돈이 1억원이 넘는 것으로 복지부 조사결과 드러났지만 원장은 한사코 부인합니다.
⊙P의원 원장: 부당청구나 허위청구는 없습니다.
부정청구도 없는 거죠.
⊙기자: 강릉의 한 의원은 가짜 컴퓨터 파일까지 만들어 허위청구를 상습적으로 일삼았습니다.
⊙Y의원 원장: 일반 (환자)받아서 기록 안 한 것도 부정청구로 나옵니다.
⊙기자: 부산의 한 약국은 부정청구로 지난해 10월부터 6달 동안 3억 7000만원이나 챙기는 등 억대의 보험급여 빼먹기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일부 의료기관이 환자들의 군입대 등 개인일정까지 관리해가며 허위부당청구를 일삼은 것으로 나타나 허위부당청구 수법이 점차 지능화하고 치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허위부당청구 혐의로 전국에서 적발된 병 의원과 약국은 19곳입니다.
⊙이상기(보건복지부 보험관리과장): 조사 기법을 다양화를 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렇게 감시를 강화할 그런 생각입니다.
⊙기자: 이로써 올 들어 허위부당청구로 적발돼 형사고발된 요양기관은 모두 94곳으로 늘었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