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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동맹, 카불 진격 준비
    • 입력2001.10.23 (21:00)
뉴스 9 20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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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런 미국의 대대적인 공세에 발맞춰 북부동맹측도 탈레반에 대한 압박 강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 카불 북쪽에 있는 북부동맹 점령지역에 김인영 특파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현장을 화상전화로 연결합니다. 김 특파원! 김인영 특파원!
    ⊙기자: 카불 공세를 앞두고 미국의 지원에 힘입은 반군 동맹의 공세가 크게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곳에서도 간간이 포성을 들을 만큼 전선의 긴장감이 부쩍 느껴집니다.
    반군측은 카불 진격을 위한 전략 요충지인 마자리 샤리프 장악을 위해서 매일처럼 공방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어제만 해도 탈레반측 병사 10여 명을 사살했다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반군측은 특히 카불 진격을 위해서 전력 강화에 부쩍 나선 가운데 오늘은 이란 출신 용병들이 비밀리에 아프가니스탄 국경을 넘어서 반군측에 합류한 사실을 KBS 취재팀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최근 미국의 자금 지원으로 반군측이 이란 출신 전사들을 부쩍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카불 진격이 그만큼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앵커: 김 특파원, 한국의 방송 기자로는 유일하게 현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데 일부 외국 기자들이 인질로 억류돼 있다면서요?
    ⊙기자: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 등 서방측 기자 30여 명이 카불 북쪽에 있는 오스타나라는 마을에서 탈레반측에 인질로 잡혀있는 소식이 저희들이 국경지역을 넘을 때쯤 저희가 들었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국경지역을 넘을 때 평소보다 10시간이 더 넘게 지체됐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기자들 체포 소식과 관련이 있지 않나 이렇게 얘기되고 있습니다.
    이쪽은 지금 서방측과 협조하고 있는 반군측 장악 지역이어서 당장은 기자들 신변안전에 문제가 없지만 이곳에 온 기자들 대부분이 카불 공세를 앞두고 카불 취재를 위해서 카불쪽으로 모험을 무릅쓰고 계속 이동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자들의 신변 안전 문제는 매우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 북부동맹에서 KBS뉴스 김인영입니다.
  • 북부동맹, 카불 진격 준비
    • 입력 2001.10.23 (21:00)
    뉴스 9
⊙앵커: 이런 미국의 대대적인 공세에 발맞춰 북부동맹측도 탈레반에 대한 압박 강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 카불 북쪽에 있는 북부동맹 점령지역에 김인영 특파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현장을 화상전화로 연결합니다. 김 특파원! 김인영 특파원!
⊙기자: 카불 공세를 앞두고 미국의 지원에 힘입은 반군 동맹의 공세가 크게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곳에서도 간간이 포성을 들을 만큼 전선의 긴장감이 부쩍 느껴집니다.
반군측은 카불 진격을 위한 전략 요충지인 마자리 샤리프 장악을 위해서 매일처럼 공방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어제만 해도 탈레반측 병사 10여 명을 사살했다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반군측은 특히 카불 진격을 위해서 전력 강화에 부쩍 나선 가운데 오늘은 이란 출신 용병들이 비밀리에 아프가니스탄 국경을 넘어서 반군측에 합류한 사실을 KBS 취재팀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최근 미국의 자금 지원으로 반군측이 이란 출신 전사들을 부쩍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카불 진격이 그만큼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앵커: 김 특파원, 한국의 방송 기자로는 유일하게 현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데 일부 외국 기자들이 인질로 억류돼 있다면서요?
⊙기자: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 등 서방측 기자 30여 명이 카불 북쪽에 있는 오스타나라는 마을에서 탈레반측에 인질로 잡혀있는 소식이 저희들이 국경지역을 넘을 때쯤 저희가 들었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국경지역을 넘을 때 평소보다 10시간이 더 넘게 지체됐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기자들 체포 소식과 관련이 있지 않나 이렇게 얘기되고 있습니다.
이쪽은 지금 서방측과 협조하고 있는 반군측 장악 지역이어서 당장은 기자들 신변안전에 문제가 없지만 이곳에 온 기자들 대부분이 카불 공세를 앞두고 카불 취재를 위해서 카불쪽으로 모험을 무릅쓰고 계속 이동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자들의 신변 안전 문제는 매우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 북부동맹에서 KBS뉴스 김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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