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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정보업체, 허위광고 많다
    • 입력2001.10.23 (21:00)
뉴스 9 20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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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허위 과장광고로 가입자를 끌어모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박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일간지에 난 결혼정보회사 광고들입니다.
    회원 수가 많다거나 서로 국내 최고 업체라고 선전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결혼정보업체들의 광고는 가짜였거나 과장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업체는 회원 수를 부풀리기 위해 이벤트 행사에만 참여했던 사람을 정회원인 것처럼 과장했습니다.
    또 다른 정보업체는 지난 한 해 동안 등록한 회원 수가 600여 명이었는데도 수천 명이 등록했다고 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결혼정보업체 직원: 결혼·탈퇴로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어 한마디로 회원이 몇 명이다 말하기 어렵죠.
    ⊙기자: 심지어 한 업체는 유명 연예인이 자기 회사 대표이사인 것처럼 거짓 광고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이밖에 객관적인 근거없이 국내 최고, 업계 최고라고 광고를 하다 적발된 곳도 있습니다.
    ⊙김해구(공정위 표시광고국장): 소비자들은 회원으로 가입하기 전에 광고의 사실 약관 등을 면밀히 파악한 후에 가입을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자: 공정위는 이 같은 과장광고 혐의로 피어리 결혼정보와 행복 출발, 오늘에듀테인먼트 등 세 곳에 대해 법 위반 사실을 신문에 공표토록 하고 모비존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KBS뉴스 박종훈입니다.
  • 결혼정보업체, 허위광고 많다
    • 입력 2001.10.23 (21:00)
    뉴스 9
⊙앵커: 허위 과장광고로 가입자를 끌어모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박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일간지에 난 결혼정보회사 광고들입니다.
회원 수가 많다거나 서로 국내 최고 업체라고 선전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결혼정보업체들의 광고는 가짜였거나 과장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업체는 회원 수를 부풀리기 위해 이벤트 행사에만 참여했던 사람을 정회원인 것처럼 과장했습니다.
또 다른 정보업체는 지난 한 해 동안 등록한 회원 수가 600여 명이었는데도 수천 명이 등록했다고 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결혼정보업체 직원: 결혼·탈퇴로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어 한마디로 회원이 몇 명이다 말하기 어렵죠.
⊙기자: 심지어 한 업체는 유명 연예인이 자기 회사 대표이사인 것처럼 거짓 광고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이밖에 객관적인 근거없이 국내 최고, 업계 최고라고 광고를 하다 적발된 곳도 있습니다.
⊙김해구(공정위 표시광고국장): 소비자들은 회원으로 가입하기 전에 광고의 사실 약관 등을 면밀히 파악한 후에 가입을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자: 공정위는 이 같은 과장광고 혐의로 피어리 결혼정보와 행복 출발, 오늘에듀테인먼트 등 세 곳에 대해 법 위반 사실을 신문에 공표토록 하고 모비존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KBS뉴스 박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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