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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바섬 해역 이민선 침몰 370명 사망
    • 입력2001.10.23 (21:00)
뉴스 9 20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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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불법 이민자 400여 명을 태우고 호주로 향하던 선박이 침몰해서 적어도 370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 박현진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밀입국을 위해 호주로 향하던 난민 370여 명이 인도네시아 자바섬 연안 해상 한가운데서 집단으로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18일 정원을 훨씬 넘긴 승객 421명을 태우고 자바섬을 출발한 사고 선박은 채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깊은 바다 속으로 침몰했습니다.
    희생자는 대부분 이라크인들로 알려졌으며 44명만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생존자: 불과 30초만에 여자와 어린이 200여 명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기자: 베트남에 최근 폭우가 쏟아지면서 메콩강이 범람해 320여 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어린이들로 농사일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참변을 당했습니다.
    베트남은 지난해에도 사상 최악의 수재로 480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 위해 한쪽으로 몰리면서 11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2만 5000명이 정원인 공연장에는 사고 당시 3만명이 넘는 관객들이 입장했습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 자바섬 해역 이민선 침몰 370명 사망
    • 입력 2001.10.23 (21:00)
    뉴스 9
⊙앵커: 불법 이민자 400여 명을 태우고 호주로 향하던 선박이 침몰해서 적어도 370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 박현진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밀입국을 위해 호주로 향하던 난민 370여 명이 인도네시아 자바섬 연안 해상 한가운데서 집단으로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18일 정원을 훨씬 넘긴 승객 421명을 태우고 자바섬을 출발한 사고 선박은 채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깊은 바다 속으로 침몰했습니다.
희생자는 대부분 이라크인들로 알려졌으며 44명만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생존자: 불과 30초만에 여자와 어린이 200여 명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기자: 베트남에 최근 폭우가 쏟아지면서 메콩강이 범람해 320여 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어린이들로 농사일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참변을 당했습니다.
베트남은 지난해에도 사상 최악의 수재로 480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 위해 한쪽으로 몰리면서 11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2만 5000명이 정원인 공연장에는 사고 당시 3만명이 넘는 관객들이 입장했습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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