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모두를 위한 체육을 목표로 내건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12월 21일 시험방송을 시작하는 스카이KBS와 공조관계를 맺고 생활체육 분위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삶의 질과 관련해 엘리트 스포츠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활체육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는 오늘 스카이 KBS와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5개년 사업 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약에서 생활체육협의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스카이 KBS는 스포츠 전문 채널을 통해 주요 대회를 중계방송하는 등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엄삼탁(국민생활체육협의회 회장): 국민들의 관심을 갖도록 하고 또 이해시키는 데 큰 역할을 것 같아서 이번에 공동으로 활동하게 된 데 대해서 기대가 크다고 봐야겠습니다.
⊙기자: 양측은 우선 내년부터 축구와 족구, 농구, 야구 등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고 익스트림게임과 풋살, 인라인 하키 등을 청소년 육성 종목으로 선정해 지원 홍보할 예정입니다.
⊙지종학(스카이KBS 사장): 더불어 방송 쪽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정신적인 문화운동의 하나로써의 역할을 다짐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특히 양측은 공동 연구를 통해 생활체육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어서 생활체육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