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안 전국체전 사격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웠던 한빛은행의 부순희가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경찰청장기 사격 여자 25m 권총 경기에서 결산 합계 683.6점을 기록해 개인전에서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됐습니다.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에서는 상무의 최영전이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부산광역시청의 송형섭이 KBS사장배 볼링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6게임 평균 231점으로 우승했습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동양농기의 이은옥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홍익대학이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컵 대학배구연맹전 3차대회에서 이경수가 난조를 보인 한양대학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물리치고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한양대학은 2연패를 당해 4강 진출이 어려워졌습니다.
경기대학은 명지대학을 3:0으로 제치고 1승을 기록했습니다.
체육기자연맹은 이사회를 열고 보스턴마라톤 우승자인 이봉주를 남자 최우수 선수로, 4개국 대표팀에서 우승한 여자 축구대표팀을 여자 최우수 선수로 뽑았습니다.
프로 선수단은 소속팀을 월드시리즈에 진출시킨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의 김병현에게 돌아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프로축구가 모두 끝나는 29일 확정될 대표팀에 황선홍 등 해외파를 모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8일 전주에서 세네갈과 경기를 치르고 이어 10일 상암과 13일 광주에서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을 갖습니다.
프로농구연맹은 오늘 구단주회의에서 KCC 농구단의 재키 존스에 대해 출장정지 6경기에서 3경기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존스는 지난해 SK 나이츠 시절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 때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올 시즌 6게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