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해외 스포츠 소식 송재혁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이변은 없었습니다.
뉴욕 양키스는 그 명성 그대로 다시 한 번 월드시리즈 무대를 사뿐히 밟게 됐습니다.
시애틀과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 5차전. 양키스는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워 12:3의 큰 승리를 거두며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98년 이후 월드시리즈마저 3년 연속 거머쥐었던 양키스는 오는 일요일부터 김병현이 버티는 애리조나와 월드시리즈를 벌입니다.
재치있는 어시스트와 어디서든 터지는 폭발적인 득점력.
돌아온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코트 적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장면들입니다.
조던은 필라델피아와의 시범경기에서 28분 동안 뛰며 17점을 뽑아냈습니다.
그러나 차세대 조던으로 불리던 앨런 아이버슨이 코트에 나서지 않아 신구 슈퍼스타의 맞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스 부르와 선더랜드의 경기입니다.
행운의 두 골을 얻은 미들스 부르는 후반 맹렬한 반격을 펼친 선더랜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1승을 챙겼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