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의 직원이 주식 투자 손실금을 보전하기 위해 20억원을 부당 대출 받은 뒤 잠적했습니다.
경남 마산시 내서읍 경남은행 상곡지점 32살 최 모 계장이 지난 5월부터 고객의 부동산 10여 건에 대해 허위로 담보를 설정해 모두 20억원을 부당 대출 받아 잠적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에 사고 경위를 보고하는 한편 자체 조사가 끝나는대로 최계장을 경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끝)
경남은행 직원 20억 부당대출 잠적
입력 2001.10.23 (22:31)
단신뉴스
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의 직원이 주식 투자 손실금을 보전하기 위해 20억원을 부당 대출 받은 뒤 잠적했습니다.
경남 마산시 내서읍 경남은행 상곡지점 32살 최 모 계장이 지난 5월부터 고객의 부동산 10여 건에 대해 허위로 담보를 설정해 모두 20억원을 부당 대출 받아 잠적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에 사고 경위를 보고하는 한편 자체 조사가 끝나는대로 최계장을 경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