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토미 톰슨 보건장관은 탄저병 치료제인 시프로의 특허권을 갖고 있는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이 미국에 만족할만한 수준의 가격에 시프로를 공급해 주지 않을 경우 미국내 특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의회에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톰슨 장관이 바이엘 대표들과 만나기에 앞서 회사측의 양보를 요구하며 이같이 말했다며 그러나 값을 어느 정도까지 인하해야 할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바이엘은 현재 시프로를 미 정부에 1정당 우리돈으로 2천600여원에, 미 약품 도매업체에는 6500여원에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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