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과 국경선을 마주하고 있는 이란은 남동부 국경도시 자볼 근처 아프간 영토에 난민촌을 건설해 2천 103명의 아프간 난민을 수용했다고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자볼시가 속한 시스탄-발루치스탄주의 다니엘 말라이 부지사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란 적십자사가 자볼시 인근 아프간에 난민촌을 세웠으며 이곳에는 외신 기자들의 취재를 하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란 시스탄-발루치스탄주에는 40여만명의 아프간 난민이 몰려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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