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로 김포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금지되고, 인천국제공항에서도 일부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부터 짙은 안개로 김포공항에 시정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6시 40분 대한항공 부산행 KE 1101편을 시작으로 현재 9편의 출발편 국내선 여객기와 11편의 도착편 여객기가 결항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콸라룸푸르발 말레이시아항공 064편이 짙은 안개로 착륙하지 못하고 김해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이밖에도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오전 8시 도착예정이었던 부산발 인천행 아시아나 8532편이 공항을 선회하다 40분 늦게 착륙하는 등 3편의 항공기가 지연도착했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그러나, 공항 활주로의 가시거리가 점차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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