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햇빛 속에는 여드름을 없애는 파장이 있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여드름 균을 없애는 치료법이 개발돼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학재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여드름은 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서 흔히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김향연(직장인): 여드름이 주기적으로 났다가 들어갔다가 빨갛게 화농된 여드름이 주로 많이 나요.
그런데 약도 많이 먹기도 했는데 쉽게 치료가 되지 않아요.
⊙기자: 그러나 여드름은 얼굴에 기름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가벼운 염증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세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해서 발생하는 피부질환 가운데 하나입니다.
따라서 여드름균을 죽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최근 연구 결과 햇빛 속의 특정한 파장이 여드름균을 죽이는 살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빛의 파장만을 레이저로 여드름 부위에 집중적으로 쏘이면 여드름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홍경태(피부과 전문의): 이 광레이저 치료는 특수파장대의 빛이 나옴으로써 여드름 세균을 없애서 여드름을 짧은 기간 내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기자: 그러나 전문의들은 여드름균이 증식하지 못하도록 항상 개인 위생에 신경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KBS뉴스 김학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