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러전 AP=연합뉴스) 지난해 2월 이탈리아 알프스의 스키장 곤돌라케이블을 절단시켜 20명의 사망자를 낸뒤 살인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던 미 해병대조종사 애시비 대위가 오늘 열린 군사법정에서 사법방해 혐의 등으로 유죄평결을 받았습니다.
오늘 법정에서 군사배심원들은 증인 10명의 증언을 듣고 애시비 대위가 비행중 찍은 비디오 테이프를 파괴하는 데 협력한 것과 관련해 사법방해와 공모 혐의를 인정해 유죄평결을 내렸습니다.
이 평결에 따라 애시비 대위는 최고 10년 징역형을 받거나 전역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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