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시간 현재 교통상황입니다.
서울경찰청 권장섭 경사입니다.
⊙기자: 생활교통정보입니다.
안개가 많은 날은 육상교통도 문제지만 하늘과 바닷길은 더욱 문제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공항사정이 특히 어려웠었고 바닷길도 해무로 인해서 무려 43개 항로가 통제되는 등 하늘길과 바닷길이 닫혔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사정도 편치 않아서 지금까지 시정거리가 30에서 100m 정도의 안개구간이 많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특히 높은 오전 시간입니다.
조심 또 조심한다는 것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공항사정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정상 소통되고 있는 상태입니다마는 오늘 아침에는 부산, 대구, 여수, 울산 그리고 강릉과 포항으로 가는 첫 비행기나 또 두세 번째 편까지 결항되기도 했었고 또 광주행으로 오전 9시 30분 출발 예정이었던 첫 비행기가 잠시 후 10시에 출발 예정입니다.
그리고 도착비행기는 9시 30분부터 활주로 이용이 허용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은 모두 정상입니다.
다음 항만 소식입니다.
인천 12개, 목포 24개, 그리고 군산 5개 항로 등 모두 43개 항로가 운항 통제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안개가 걷히고 있는 상태여서 오후 때는 운항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 전해 드리면서 고속도로 소식 보시겠습니다.
시정거리가 멀게는 100m, 그리고 가깝게는 30m 정도의 안개구간이 많습니다.
사고 위험이 특히 높은 오전 시간이어서 특별한 조심운전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10시와 오후 2시에 경부고속도로 59km 지점인 이 안성부근이 각각 20분씩 상하행선이 모두 전면 통제된다는 소식 전해 드립니다.
횡단 교량 설치 작업 때문입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