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서울 동대문을 선거구에 한나라당과 이회창 총재를 비방하는 내용의 불법 전단이 뿌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수거한 전단을 공개했습니다.
이 전단은 한나라당과 이회창 총재가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색깔공세를 펴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한나라당 후보만은 찍지 말자는 내용으로 '서민을 위한 정치개혁 시민연대'와 '민족 고대 학생들'명의로 돼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선관위와 경찰은 배후를 철저하게 조사해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회창 총재는 오늘 총재단 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든 당 조직을 동원해 내일 재보선의 투표율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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