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또다시 민간인 거주 지역에 대한 오폭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20일과 21일 미 해군 전폭기가 한 거주지에 약 2백30㎏짜리 폭탄 두 발을 떨어뜨렸고 헤라트시 부근의 노인정에도 4백50㎏짜리 폭탄을 투하했다고 시인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그러나 탈레반이 주장하는 것처럼 미군이 헤라트시 병원을 잘못 폭격해 백여명이 사망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하고 현재 조사 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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