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15분쯤 경북 구미시 해평동 경부선 철도 하행선에서 철길을 건너던 24살 남모씨가 부산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씨가 철길을 건너다 열차에 받혀 철길 아래로 떨어졌다는 목격자 이모씨의 진술 등으로 미뤄 남씨가 미처 기차를 발견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철길 건너다 20대 숨져
입력 2001.10.24 (10:22)
단신뉴스
어젯밤 9시15분쯤 경북 구미시 해평동 경부선 철도 하행선에서 철길을 건너던 24살 남모씨가 부산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씨가 철길을 건너다 열차에 받혀 철길 아래로 떨어졌다는 목격자 이모씨의 진술 등으로 미뤄 남씨가 미처 기차를 발견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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