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늘 아는 집에서 돈을 훔치다 들켜 꾸지람을 듣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웃집에 불을 지른 초등학교 5학년 김모 군을 붙잡아 부모에게 인계했습니다 김 군은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대림동 35살 정모 씨의 집 지하방에 들어가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붙여 1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군은 지난 13일 평소 자신을 잘 대해주던 교회 집사인 정 씨의 집에서 18만 원을 훔치다 들켜 정 씨로부터 꾸중을 듣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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