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전사한 국제연합군을 추모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UN 조각공원 준공식이 오늘 오전 부산 대연 4동 UN조각공원에서 이한동 총리와 미국 등 12개 참전국 대사와 전몰장병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4천 6백여 평규모의 이 공원에는 6.25 참전 16개 나라와 일본 등 모두 세계 23개국에서, 29명의 유명 조각가들이 제작한 작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UN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시 남구는 지난 97년부터 참전용사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해마다 UN축제를 열어 전몰자들을 추모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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