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테러가 우편물을 매개체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미 우정공사는 막대한 비용에도 불구하고 탄저균의 탐지와 박멸을 위해 연간 약 2천80억개에 달하는 우편물을 방사선 처리하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존 포터 우정공사 총재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방사선 처리는 병원균을 박멸할 수 있는 신기술이라며, 그러나 이 기술을 대규모로 사용하기 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
미국, 우편물 탄저균 예방위해 방사선 처리
입력 2001.10.24 (10:39)
단신뉴스
생물학 테러가 우편물을 매개체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미 우정공사는 막대한 비용에도 불구하고 탄저균의 탐지와 박멸을 위해 연간 약 2천80억개에 달하는 우편물을 방사선 처리하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존 포터 우정공사 총재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방사선 처리는 병원균을 박멸할 수 있는 신기술이라며, 그러나 이 기술을 대규모로 사용하기 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