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이슬람 대학생들 100여명이 테러 용의자 오사마 빈 라덴을 모욕하는 장면이 TV 방송에 보도된데 반발해 기독교도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남부 술라웨시 주도 마카사르 소재 인도네시아 무슬림대학 학생 100여명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학교 주변 도로를 봉쇄한 채 차량 승객들을 검문해 기독교도로 확인된 4명을 집단 구타했으며 피해자들은 온몸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현지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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