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통해 지난 8월 민주당 김홍일 의원의 제주휴가 때 대검찰청 간부가 동행했다는 것은 현 정부의 도덕성 상실과 타락상을 보여주며 지역과 인맥 앞에 국가 기강이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김홍일 의원의 제주 여행은 대통령의 아들로서 적절치 못한 처신이었다며 대통령은 즉각 관련 검찰 간부를 해임하고 친인척과 측근의 비리 발본색원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
김홍일의원 제주휴가 검찰간부 동행 논란
입력 2001.10.24 (11:39)
단신뉴스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통해 지난 8월 민주당 김홍일 의원의 제주휴가 때 대검찰청 간부가 동행했다는 것은 현 정부의 도덕성 상실과 타락상을 보여주며 지역과 인맥 앞에 국가 기강이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김홍일 의원의 제주 여행은 대통령의 아들로서 적절치 못한 처신이었다며 대통령은 즉각 관련 검찰 간부를 해임하고 친인척과 측근의 비리 발본색원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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