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만 원권 위조지폐 2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 30분쯤 제주시 삼도1동의 한 문구사에 20대 여성이 물건을 사고 지불한 만 원권 지폐 2장이 위조지폐로 확인됐습니다.
문구사 주인인 60살 김모 씨는 여자 손님이 담배 한 갑을 구입하고 만 원을 지불한 뒤 5분 후 다시 찾아와 만 원권 지폐를 천 원권으로 바꿔달라고 해 바꿔줬다고 말했습니다.
위조지폐는 일련번호가 같았고, 한 장은 은색 점선이 없으며 나머지 한 장은 은색 점선이 있으나 역시 위조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진술을 근거로 키 160㎝ 가량의 20대 여성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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