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연남동 가정집 화재로 어린 두 자매가 중화상을 입은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이 사건의 용의자로 어머니 김모씨를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평소 남편과 이혼문제로 잦은 부부싸움을 하던중 화재 당일인 지난 6일 새벽 0시 20분쯤 13살 희경양등 두 딸이 자신을 미워한다는 이유로 장롱 안에 있던 이불과 옷가지를 꺼내 불을 질러 딸들에게 3도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희경양 자매는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중이나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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