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사를 초등교사로 임용하는 이른바 교대학점제 실시 방안에 반발해 전국 교육대학 4학년생들이 올해 임용고사를 거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전국교육대학생 대표자협의회는 전국 11개 교대 4학년생들이 임용고사 거부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의 80.1%인 3천 4백명이 찬성해 임용고사 거부를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대학점제 실시가 결과적으로 교사의 질을 하락시켜 공교육의 붕괴를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주까지 동맹휴업을 하기로 한 전국 교육대학생들은 오는 26일 동맹휴업 연장 여부를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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