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서울 구로 을 폭력사태와 관련해 당과 국회차원에서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회의에서 김명섭 총장이 야당 당원에게 심야에 집단 폭행당한데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결론짓고 당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 규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사건 당시 세명에 불과한 김총장 일행이 50여명에 이르는 한나라당 당원들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한 것은 국회의원의 신변보호와 직결된 문제라는 점에서 단호한 의지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오로지 선거 승리만을 위해 근거없는 정치공세와 흑색선전을 펴고 폭력사태까지 자행한데 대해 대다수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당무위원 일동 명의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냈습니다.
민주당은 질의서에서 부정선거로 의원직을 상실한 후보, 위장전입한 후보를 출마시킨 것이 이 회창 총재가 내세우는 법과 원칙이냐고 묻고 한나라당은 안보와 민생에 초당적 협조를 다짐한 영수회담 정신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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