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인천 국제 여객터미널 방파제 근처 바다에 빠져 실종됐던 행락객 2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인천 항동 7가 신여객터미널 방파제 부근 바다에서 인천 학익동 40살 박모씨와 경기도 시흥시 매화동 39살 장모씨등 2명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밤 9시쯤 인천 국제여객터미널 방파제 근처에서 박씨 등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폈으나 야간이어서 찾지 못하고 오늘 오전 7시부터 잠수요원 4명을 동원해 수중탐색을 벌여 박씨 등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박씨 등이 방파제에서 1.5m 아래 바다로 실족해 사고가 난 것으로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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