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9월까지 남북간 선박운항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3% 감소한 반면 해상 물동량은 17.5% 증가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올해 남북간의 선박운항이 남에서 북으로 5백 70여 회, 북에서 남으로 6백 20여 회 등 모두 천 2백 회였으며 작년에 비해 각각 10%와 21%씩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해상물동량은 남에서 북으로 56만여 톤, 북에서 남으로 11만여 톤 등 모두 67만여 톤으로 17.5%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인천-남포간 선박운행 차질과 금강산 관광선의 운항 감축에 따라 운항횟수가 크게 줄어들었지만 대북지원과 경수로 건설 물자 반출, 농산물, 광산물의 반입이 늘어 물동량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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