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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백악관도 탄저균
    • 입력2001.10.24 (17:00)
뉴스 5 200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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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 워싱턴의 우편처리소에서 탄저균 편지를 처리한 직원 2명이 호흡기 탄저로 잇따라 숨진 데 이어서 백악관의 우편물을 처리하는 우편센터에서도 탄저균이 발견됐습니다.
    보도에 정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언론사와 의회에 이어 백악관까지 탄저균 테러의 표적이 됐습니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백악관 우편물을 취급하는 한 시설의 분류장비에서 소량의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애리 플라이져(백악관 대변인): 백악관 우편물을 취급하는 처리소에서 탄저균 양성 포자가 발견됐습니다.
    ⊙기자: 이에 따라 이 우편물 취급소는 즉시 폐쇄돼 방제 소독을 받고 있으며 취급소와 백악관 우편실 직원들은 탄저균 노출 여부를 검사받고 있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그러나 이 우편물 취급소가 백악관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방역조사 결과 백악관에는 탄저균이 퍼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뉴저지주의 한 우체국 여직원이 또다시 탄저균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여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해밀튼 우체국에 근무하는 이 직원은 지난 주부터 아프기 시작한 뒤 탄저균 감염 증세를 보여 항생제를 투여받고 있다고 미 보건 당국은 밝혔습니다.
    해밀튼 우체국은 앞서 NBC방송의 톰 브로커 앵커와 민주당의 톰 대슐 의원 그리고 뉴욕 포스트 편집인에게 발송된 탄저균 편지를 처리한 곳이어서 우편물 처리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수영입니다.
  • 미 백악관도 탄저균
    • 입력 2001.10.24 (17:00)
    뉴스 5
⊙앵커: 미국 워싱턴의 우편처리소에서 탄저균 편지를 처리한 직원 2명이 호흡기 탄저로 잇따라 숨진 데 이어서 백악관의 우편물을 처리하는 우편센터에서도 탄저균이 발견됐습니다.
보도에 정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언론사와 의회에 이어 백악관까지 탄저균 테러의 표적이 됐습니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백악관 우편물을 취급하는 한 시설의 분류장비에서 소량의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애리 플라이져(백악관 대변인): 백악관 우편물을 취급하는 처리소에서 탄저균 양성 포자가 발견됐습니다.
⊙기자: 이에 따라 이 우편물 취급소는 즉시 폐쇄돼 방제 소독을 받고 있으며 취급소와 백악관 우편실 직원들은 탄저균 노출 여부를 검사받고 있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그러나 이 우편물 취급소가 백악관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방역조사 결과 백악관에는 탄저균이 퍼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뉴저지주의 한 우체국 여직원이 또다시 탄저균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여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해밀튼 우체국에 근무하는 이 직원은 지난 주부터 아프기 시작한 뒤 탄저균 감염 증세를 보여 항생제를 투여받고 있다고 미 보건 당국은 밝혔습니다.
해밀튼 우체국은 앞서 NBC방송의 톰 브로커 앵커와 민주당의 톰 대슐 의원 그리고 뉴욕 포스트 편집인에게 발송된 탄저균 편지를 처리한 곳이어서 우편물 처리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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