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우그룹 경영비리 사건으로 해외 도피 중인 김우중 전 회장이 자신의 측근을 통해 이르면 올해 안에 자진 귀국할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우중 전 회장은 최근 측근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담은 편지를 모 경제지에 전달하면서 대우그룹 전, 현직 임원들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끝나는 대로 해외 도피생활을 청산할 뜻을 함께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회장은 또 편지를 통해 결과적으로 많은 고통과 혼란이 초래된 데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지만 대우의 공과가 정당하게 평가되지 않은 채 매도 일변도로 추악한 비난만 쏟아지고 있는 현실이 슬프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