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어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대규모의 공습을 단행한 과정에서 탈레반을 지원하기 위해 온 파키스탄 민병대원 22명이 사망하는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의 무장단체 하라카트 울-무자헤딘은 탈레반을 지원하기 위해 카불에 간 조직원 가운데 적어도 22명이 어제 있었던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프간 이슬람통신은 파키스탄 정부가 일부 사체의 수령을 거부했다고 보도해 조직원이 아프간에서 희생됐다는 하라카트 울-무자헤딘의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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