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홍일 의원은 대검찰청 간부가 자신의 여름휴가에 '동행'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의 관련 성명에 대해 재보선을 노린 정치적 테러라고 비난했습니다.
김홍일 의원은 오늘 성명을 통해 당시 대검 간부와는 여행출발 날짜와 비행기,숙소도 달랐으며, 잘 아는 사람과 휴가를 같이 갔다고 해 무엇이 잘못이냐고 반문하고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의 주장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이용호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시인하라는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은 나라경제야 망가지든 말든 국정혼란을 조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실과 다른 보도로 사생활 침해가 발생할 때는 해당 정당과 정치인, 언론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김 의원의 측근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권철현 대변인을 상대로 조만간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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